2008년 12월 18일
아침시간
일찍 잤는데도 불구하고 어제 잠을 못자고 일찍 지방에 다녀오고 이런저런 할일이 많아서 그랬는지 결국 원래 일어나던 시간에 그것도 간신히 일어났다.일찍 잠든 핑계로 기상 시간좀 당겨보려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실패.흣흣.
아침 먹거리가 참 고민스러운 요즘이다.
아침에 밥을 해 먹을만큼 부지런 하지도 않지만 아무도 아침에 밥을 먹지도 않고 해서 단골 제과점에서 빵을 잔뜩 사다가 놓고 바나나와 사과를 곁들여 먹곤 했는데 요즘은 그것마저도 좀 지겨워졌다.그래서 유기농 요거트와 무슬리도 한동안 먹다가 알수 없는 귀차니즘에 빠져 다시 빵을 사다놓기 시작했는데 역시 지겹다.
마음 같아서는 팬케익이나 와플같은것도 해먹고 하면 좋겠구만 아침 시간이라는게 생각만큼 여유롭지 않고 누구도 못말리는 만성피로에 시달려서 그런지 아침에 잠깨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최근에 용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한약방에 가서 약을 지어먹고 일취월장한 피로감이지만,그래도 역시나 유전적으로 간이 약한 편이어서 그런지 완전히 상쾌한 아침을 맞으려면 좀더 노력해야 할듯 하다,
어제밤엔 개꿈을 꿨는데 글쎄 우리집에 신문대금 받으러 오는 사람이 몸에 시한 폭탄을 달고 있는데 신문대금을 지불하는 순간 단추를 누른댄다.그래서 내가 어쩌지 하고 버벅거리고 있는데,예전에 나랑 약속한 이야기 이고 오늘이 바로 그날이래나?
내가 신문대금 수금하는 사람과 폭탄 테러를 공모했다니 꿈속에서도 충격적인 사실이었다.신문대금 걷는 그 사람은 내가 예전부터 그런 폭탄테러와 세계멸망을 계획해와서 오늘이 바로 그날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중간 연결 내용이 끊긴채로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용감하게 쫓아내 주시고,혹시나 그 폭탄은 가짜가 아닐까 했지만 경비아저씨 증언으로는 엄청난 화력이라 그 신문대금 받으러 다니는 사람은 즉사하고 주변이 많이 부서졌다고 하더라.
나 21세기 소년이나 데쓰노트 너무 심취해서 봤나보다.본지도 오래됬는데 이거 얼마나 내가 열심히 읽고 마음에 담아뒀음 이런 꿈을 꾸냐,
어쩐지 오늘 점심은 좀 깔끔한 레스토랑에 가서 그럴싸한 음식을 먹고 싶다.
술을 안먹기 때문에 나의 망년회는 주로 망년 '밥'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하기 일쑤다.
술한잔만 들이키면 온통 시뻘개지는 내 체질이 참 아쉬운 기간이다.
아침 먹거리가 참 고민스러운 요즘이다.
아침에 밥을 해 먹을만큼 부지런 하지도 않지만 아무도 아침에 밥을 먹지도 않고 해서 단골 제과점에서 빵을 잔뜩 사다가 놓고 바나나와 사과를 곁들여 먹곤 했는데 요즘은 그것마저도 좀 지겨워졌다.그래서 유기농 요거트와 무슬리도 한동안 먹다가 알수 없는 귀차니즘에 빠져 다시 빵을 사다놓기 시작했는데 역시 지겹다.
마음 같아서는 팬케익이나 와플같은것도 해먹고 하면 좋겠구만 아침 시간이라는게 생각만큼 여유롭지 않고 누구도 못말리는 만성피로에 시달려서 그런지 아침에 잠깨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최근에 용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한약방에 가서 약을 지어먹고 일취월장한 피로감이지만,그래도 역시나 유전적으로 간이 약한 편이어서 그런지 완전히 상쾌한 아침을 맞으려면 좀더 노력해야 할듯 하다,
어제밤엔 개꿈을 꿨는데 글쎄 우리집에 신문대금 받으러 오는 사람이 몸에 시한 폭탄을 달고 있는데 신문대금을 지불하는 순간 단추를 누른댄다.그래서 내가 어쩌지 하고 버벅거리고 있는데,예전에 나랑 약속한 이야기 이고 오늘이 바로 그날이래나?
내가 신문대금 수금하는 사람과 폭탄 테러를 공모했다니 꿈속에서도 충격적인 사실이었다.신문대금 걷는 그 사람은 내가 예전부터 그런 폭탄테러와 세계멸망을 계획해와서 오늘이 바로 그날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중간 연결 내용이 끊긴채로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용감하게 쫓아내 주시고,혹시나 그 폭탄은 가짜가 아닐까 했지만 경비아저씨 증언으로는 엄청난 화력이라 그 신문대금 받으러 다니는 사람은 즉사하고 주변이 많이 부서졌다고 하더라.
나 21세기 소년이나 데쓰노트 너무 심취해서 봤나보다.본지도 오래됬는데 이거 얼마나 내가 열심히 읽고 마음에 담아뒀음 이런 꿈을 꾸냐,
어쩐지 오늘 점심은 좀 깔끔한 레스토랑에 가서 그럴싸한 음식을 먹고 싶다.
술을 안먹기 때문에 나의 망년회는 주로 망년 '밥'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하기 일쑤다.
술한잔만 들이키면 온통 시뻘개지는 내 체질이 참 아쉬운 기간이다.
# by | 2008/12/18 08:35 | 일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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